▶ ■ 화제 OC 족구협회
▶ 매주 두차례 모여 회원 30명 팀웍 연마 미주 최강전서 우승
OC족구협회 홍기용 전회장(오른쪽에서부터)과 홍기춘 회장, 김정진 총무가 대한족구협회의 공인 족구공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작은 공간과 공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족구입니다. 운동량도 많고 안전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한인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해봤던 국민운동인 ‘족구’를 위해 매주 2번씩 모여 땀 흘리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바로 오렌지카운티 족구협회(회장 홍기춘) 회원들이다. 지난 2일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미주 2013 족구 최강전에서 최강부(지역 대표부)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수년 동안 왕좌를 지켜 온 강팀으로 매주 모여 실력을 키우고 있다.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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