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예술가곡연구회>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제28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가 6일 플러싱의 JHS 189 중학교 강당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한인 성악가 8명은 아름다운 한국의 가곡과 은혜로운 성가를 선사했다. 음악회 수익금은 탈북자 돕기 사역을 하는 두리하나 USA에 전액 기부된다.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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