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장로연합회>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이보춘 장로)는 19일 제15차 목요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병홍(뉴욕교협 증경회장)목사가 초청돼 ‘하나님의 동역자’(고린도전서 3장6-9절)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순서에서 김명신 장로가 추석절기에 감사, 이계훈 장로가 지나온 회기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고 정권식 장로가 다민족선교대회 보고를 했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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