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막식 현장 이모저모
▶ 주요 언론사 열띤 취재, 아시아계 주민들 환영

30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린 글렌데일시 중앙도서관 앞 공원에 많은 취재진과 주민들이 몰린 가운데 소녀상 옆에 앉은 김복동 할머니와 글렌데일 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와 아픔을 알리는 제막식에는 자녀를 데려온 한인 가족들이 많았다. 딸 홍애라(3)양을 데려온 윤혜원(37)씨는 “일본계 주민들이 많은 토랜스에서 왔는데 제막식이 뭉클하고 속상하고 또 슬프다”면서 “평화의 소녀상을 계기로 일본 젊은 세대들이 자신들의 역사를 자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갈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3/20251103163421691.jpg)
문태기 OC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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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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