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데일 경찰서 샤론 김 갱전담 형사

글렌데일 경찰국 소속 갱 전담반 샤론 김 형사는 자신이 오랫동안 꿈꾸던 경찰이 되어 고향인 글렌데일의 안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한다.
“경찰이란 직업 앞에서 여성이란 성별은 무의미하죠”글렌데일 경찰국 소속 갱 전담반 샤론 김(27) 형사는 6명의 한인 경관 중 유일한 한인 여성이다. 김 형사는 글렌데일 경찰국 갱 전담반 형사 3명 중에서도 홍일점으로, 갱 전담반은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갱 소탕이 아닌 사람들이 갱단에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갱단이 시민들에게 위협을 가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데 활동 목적이 있다.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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