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위안부 역사와 인권 알리기
▶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 모금단체들 내달 28일 `음악회’

글렌데일 도시개발위원회 이창엽 위원장(맨 왼쪽부터)과 윤석원 가주한미포럼 대표, 변영익 단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글렌데일 위안부 기림 조형물 기금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위안부 역사와 인권’을 알리고 있다’”캘리포니아에서는 최초로 세워지는 공공장소 위안부 기림 조형물이 오는 7월말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앞에서 제막될 예정인 가운데 글렌데일 뉴스 프레스와 LA타임스 등 주류 언론들이 일제히 이 소식을 전하며 한인사회의 일본 역사 왜곡 대처 노력을 부각시켰다.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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