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PD와 한인단체, 커뮤니티 대상 공동 예방 캠페인
▶ 학교뿐 아니라 인터넷, 소셜네트웍서 급속히 번져

LAPD 테리 하라 서부지역 본부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한인 인사들이 왕따방지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학교는 물론 인터넷과 소셜네트웍에서도 왕따 및 집단 괴롭힘 행위로 인한 청소년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청소년들 사이에 행해지고 있는 이른바 ‘왕따’ 및 집단 괴롭힘으로 자살까지 이르는 비극이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및 다문화 커뮤니티 내 학생들의 왕따 피해 방지를 위해 LA 경찰국(LAPD)과 한인 단체가 공동으로 왕따ㆍ괴롭힘 방지 운동(Anti Bullying Campaign)에 나선다.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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