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성결교회>
뉴욕성결교회(담임목사 장석진)가 15일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교회에서 유엔 참전용사 80여명을 초청해 위로 감사 음악회를 열었다.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교회는 한국전 참전 유엔 용사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음악공연 등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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