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VA 주니어회원들 3천여달러 기탁
6일 파바월드 주니어 회원들이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이재민을 돕는 성금을 적십자사 하트만 패티 시니어 오피서에게 전달하고 감사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곤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한인 중·고생들이 지난달 20일 오클라호마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095달러65센트를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파바 국제환경재단(PAVA World·회장 강태흥) 12개 지부 주니어 회원 100여명이 지난달 30일부터 친지와 친구들을 통해 십시일반 모금한 돈이다.한국 경상남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23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합천군 학생들은 존 호건(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버…
뉴저지한인상록회가 23일 레오니아에 있는 상록회관에서 이달 말 이임하는 뉴욕총영사관 임수용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차영자(오른쪽 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오는 9월부터 12주 과정의 약사보조사 자격증(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
퀸즈 베이사이드 한인 비영리 커뮤니티 아트센터인 가라지 아트센터는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미 박(Am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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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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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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