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E복지재단 주최, 25일 저녁 ‘마약 의식 콘서트’
▶ 제일연합감리교회
사진: 16일 본보를 방문한 AWE복지재단 임원진.(왼쪽부터 고경남 재무이사, 양소망 홍보이사, 김종갑 이사장, 신재영 총무이사, 이승훈 사무총장)
‘2013 행복한 가정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약 의식 콘서트’(Durg Awareness Concert/이하 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7시 윌링 소재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에서 AWE복지재단 주최, 시카고한인회•새소망선교회•햇빛재단 후원으로 열린다.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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