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 제 창립 8주년 된 `오렌지 산악회’ 회원들
▶ 토요일 아침 일찍 모여 근교부터 국립공원까지 40~50대 주축 친목 돈독
지난 4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코스트 와일드니스 팍에서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등산을 하면 건강에도 좋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접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릴 수 있어요“한인들 중에는 산에 가고 싶지만 코스를 몰라서 나서기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등산을 좋아하지만 마땅히 같이 갈 ‘친구’가 없어 망설이는 한인들도 꽤 된다. 8년 전에 창립된 산행 모임인 ‘오렌지산악회’(회장 최창훈)는 이같은 한인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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