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후버성인학교(공동대표 리홍만·최득수)가 새해를 맞아 한인들을 위한 영어 교실 및 시민권 강좌 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후버성인학교는 LA 통합교육구 ESL 교사 출신인 리홍만씨와 최득수씨가 공동 설립한 학교로서, 그간 한인들을 위한 영어 및 시민권 시험관련 과목 교실들을 운영해 왔다.
오는 1월2일 개강하는 2013년도 영어 및 시민권 교실은 2개월씩 다섯 학기로 구성되며, 7월과 12월에는 방학이 예정돼 있다.
수강료는 매월 30달러이며 하루 2회(오전 8시~9시45분, 오전 10시~11시45분)에 걸쳐 ▲기초영어(ESL) ▲중급영어(ESL), ▲시민권 등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 장소는 구세군 LA 교회(933 S. Hoover St.)이며, 학생 주차는 무료이다.
문의 (626)372-4918
후버성인학교는 LA 통합교육구 ESL 교사 출신인 리홍만씨와 최득수씨가 공동 설립한 학교로서, 그간 한인들을 위한 영어 및 시민권 시험관련 과목 교실들을 운영해 왔다.
오는 1월2일 개강하는 2013년도 영어 및 시민권 교실은 2개월씩 다섯 학기로 구성되며, 7월과 12월에는 방학이 예정돼 있다.
수강료는 매월 30달러이며 하루 2회(오전 8시~9시45분, 오전 10시~11시45분)에 걸쳐 ▲기초영어(ESL) ▲중급영어(ESL), ▲시민권 등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 장소는 구세군 LA 교회(933 S. Hoover St.)이며, 학생 주차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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