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김삼도·15520 Rockfield Blvd. #F)는 오는 16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 음악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일본에서 성악을 전공한 성악가 넬슨과 한국의 성악가 정홍준씨 등이 독창을 하게 되며 김동백 목사가 합시코드를 연주한다. 어바인 할렐루야교회 성가대에서 마련한 독창과 중창, 합창 등으로 이어지며 회중들과 함께 성탄 찬송을 불러 성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김삼도 목사는 “38년 동안 이민목회를 하면서 교회음악이 우리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있다”며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들을 위한 찬송문화 계승을 위해 새로운 찬송 모음집을 곧 출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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