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사내 하청) 근로자 등 2명이 50미터 높이의 송전 철탑에서 몸을 철탑에 묶은 채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7일(한국시간) 오후 11시33분께 현대차 비정규직 출신 최병승씨와 비정규직 노조 사무국장 천모씨가 울산 북구 현대차 명촌 정문 주차장의 송전 철탑에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다. 원내는 농성자를 확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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