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헬스 판매
미국산 최상품
OC축제 부스 설치

“야생에서 자라 심마니가 직접 캐낸 천종산삼을 OC 축제에서 만나보
세요”

한인 건강 전문기업 ‘C&J 헬스’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OC한인축제 장터에서 야생 천종산삼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산삼은 그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천종산삼은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길러지거나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은 저절로 산속에 씨앗이 떨어져 성장한 산삼을 야생에서 채취한 것을 일컫는다‘. 하늘이 씨를 뿌렸다’는 뜻으로 산삼 중의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삼은 두뇌활동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신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깊은 산속 자연에서 직접 길러진 천종산삼은 ▲성인
병 ▲위장병 ▲항암치료 ▲갱년기장애 ▲노화방지 ▲빈혈예방 ▲원기증진 ▲위장병 ▲당뇨 ▲간질환 등에 효과적이다.

또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과민과 빈혈에 좋고 눈이 맑아지며 추위를 타지 않고 위궤양의 원인인 위산이나 펩신 분비물을 억제하는 자율신경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특히 ‘C&J 헬스’의 천종산삼은 한국의 토질과 가장 비슷한 웨스트버
지니아, 펜실베니아, 켄터키주의 깊은 산속에서 심마니가 채취한 최상 품질의 산삼으로 뛰어난 약효를 자랑한다.

‘C&J 헬스’는 수량과 품질에 따라 200달러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천종 산삼을 구비하고 있다. 또 콜로라도 해발 1만4,000피트의 산악지대의 만년설에서 직접 채취한 자연산 상황 버섯과 차가버섯도 함께 판매한다.‘C&J 헬스’ 부스는 OC 한인축제의 무대 바로 앞 부스 43번에 위치한다.

문의 (213)820-0689, www.naturalwildginseng.com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