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건강 검진 2제
▶ 한인간호협회
남가주 한인간호협회(회장 안마리)와 한인의사협회(회장 알렉스 김)는 ‘건강 세미나 및 박람회’를 13일 오전 8시부터 LA 세인트 빈센트 병원(2131 W. 3rd St.)에서 공동 주최한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건강 세미나 및 박람회는 남녀노소 한인 누구나 참석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건강 세미나 및 박람회 주제는 ‘암 질환’으로 한인의사협회는 ▲한인 위장암 사례 ▲여성의 관점에서 본 유방암 ▲암환자 통증관리 ▲호스피스 케어 등 4가지 건강세미나와 함께 일대일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한다. 한인간호협회는 ▲암환자 간호 관리 ▲유방암 검사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UCLA 의료봉사팀은 건강검진과 기본진료 서비스를, 아태 간센터는 한인 등 아시아계에서 빈발하는 B형 간염검사에 나선다. 한인간호협회 안마리 회장은 “왕성한 사회활동 중인 40~50대 중년층은 건강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무료 건강 세미나는 검진을 받을 수
남가주 한인간호협회(회장 안마리)와 한인의사협회(회장 알렉스 김)는 ‘건강 세미나 및 박람회’를 13일 오전 8시부터 LA 세인트 빈센트 병원(2131 W. 3rd St.)에서 공동 주최한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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