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게 가장 중요한 고환은 체온 보다 약 3도씨 낮아야 하고, 온도가 1도만 올라도 기능이 망각 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몸 밖으로 나와 있고, 음낭은 남성의 몸에서 가장 많은 땀을 흘리는 곳이다.
또한 남성의 중요 부위는 피부가 맞닿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 땀이 차는 불쾌감은 물론 세균 서식으로 냄새와 습진이 생기기 쉽다. 이는 남성에겐 말할 수 없는 불편과 고통을 주고, 여성의 건강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절실하다.
기능성 언더웨어 ‘라쉬반’(Lashevan)은 사타구니와 음경, 음낭을 완벽히 분리하는 특허 기술과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텐셀’이라는 기적의 나노 천연섬유로 만들어 진다. 남성을 부드럽게 올려 주고, 인공피부 섬유라고 불릴 만큼 촉감이 탁월하고, 어떤 섬유보다 세균번식이 가장 덜한 ‘텐셀’의 놀라운 기능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라쉬반은 땀이 흐르는 즉시 흡수해 바로 말라 버리고, 피부가 맞닿는 세균 서식공간을 원천차단, 통기성을 확보해 고환의 온도를 내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땀과 냄새가 사라지고 가려움 습진 걱정도 끝이다. 항상 부드럽게 받쳐주고, 올려주어 중력에 의해 남성이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막아 준다. 수명이 많이 늘어난 현대남성은 젊은 시절부터 잘 보호하고 관리해야 노년기의 불편과 고통을 피할 수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이경훈 원장은 골프광에 등산 마니아이며, 수험생 아들을 둔 아버지이다. 골프 라운딩이 없는 날은 산에 오르는 이 원장은 운동을 할 때는 물론 평소에도 많은 땀이 나 끈적끈적하고 축축해 보통 짜증스런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얼마 전 우연히 광고를 보고 이거 입으면 좋을까? 하고 구매해 입어 본 후 라쉬반의 광팬이 되고 말았다고 한다. 그는 “라쉬반은 너무 편안하고 통풍성이 탁월해 늘 라쉬반만 입고 있다.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수험생 아들에게 선물했는데, 아들이 더 광팬이 됐다”며 후기까지 보내 왔다.
라쉬반은 지난해부터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의 공식후원사에 이어 한국담배인삼공사 프로 농구단 및 탁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가장 많이 몸을 격렬하게 움직여야 하는 선수들이 착용하면서 라쉬반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문의: (949)812-9835, www.lasheva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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