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 앞 서면 직접 입어보는 경험
▶ 남가주 대형샤핑몰들 잇달아 도입

밸리 토팽가캐년 웨스트필드 샤핑센터에 마련된 가상 피팅룸에서 고객이 자신의 신체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시키고 있다.
남가주 대형 샤핑센터들이 증강 현실기술을 이용한‘가상 피팅룸’(virtual fitting room)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 받고 있다. LA타임스는 지난 14일 고객이 거울 앞에 서면 자동으로 신체 정보가 파악되고 화면상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맞춰 여러 가지 옷을 모니터 상에서 입어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옷을 입어보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가상 피팅룸이 웨스트필드 컬버시티 등 남가주 주요 샤핑센터들에 들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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