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호텔협회 9월 중 LA서 총회
▶ 경영·세무 정보제공

한인 호텔 소유주들의 모임 미주한인호텔연합이 창립 2주년을 맞아 LA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왼쪽부터 박영두 전국 부회장, 캐서린 김 캘리포니아 지부 부회장, 채상일 전국 회장, 차비호 고문 공인회계사.
한인 호텔 오너들의 연합체인 미주한인호텔협회(KOAHA·전국 회장 채상일)가 제1회 총회와 웍샵을 오는 9월 LA에서 개최한다. KOAHA는 창립 1년만에 회원이 두 배로 증가해 현재 전국적으로 호텔을 소유한 한인 170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회원들이 소유한 호텔만 200여개에 이른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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