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시에도 생명보험금을 드립니다”
기존의 저축성 보험과 기간성 보험(Term Life)에는 없는, 생존 시에도 보험금(Living Benefit)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생명보험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저축과 사후 보장은 물론 각종 중병, 중증 장애, 시한부 생명 진단 시 보험금을 미리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다 보장성 기능을 갖춘 생명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모든 혜택이 추가 보험료(특별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더욱 경제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에 걸린 한인들이 미리 받은 보험금으로 생활비와 치료비 등의 용도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보험 기간도 예전의 100세 대신 120세까지 보장하고 있지만 더욱 더 많은 질병과 교통사고 등 장애를 입을 위험도 높아졌고, 더 길어진 은퇴 기간만큼 은퇴 자금도 더 많이 준비해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중년 이후의 많은 한인들이 젊었을 때는 생명보험을 갖고 있다가 이후 각종 이유로 보험을 유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작 나중에 질병에 걸렸거나 장애를 당했을 때 보험을 들고 싶지만 나이와 젊을 때 없었던 당뇨, 혈압 등으로 인한 높은 보험료 부담 때문에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되도록 젊고 건강할 때 일찍 보험에 가입하면 소액으로 긴 기간 동안 많은 저축이 되어서 주택자금, 자녀 학자금, 창업자금, 비상 자금, 은퇴 자금 등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중병과 장애 시 보험금을 생활비, 병원비로 사용할 수 있다.
생명보험 하나로 은퇴 저축과 비상 자금 마련 , 사후 가족 보호는 물론 암, 심장마비, 중풍, 주요 장기이식, 말기 신부전증, 전신 마비, 루게릭병 등 중대 질병과 중증 장애로 간병이 필요할 때, 또 시한부 생명 진단을 받았을 때 생명 보험금을 미리 받아 사용하고 사후 가족에 재정 안정도 제공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된다.
특히 기간성 보험의 경우 아주 소액으로 이러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
문의: 제니퍼 한 에이전트, (323)793-2233, 이메일:ksojung3@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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