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세인트 에띠엔느 제품.
인기 드라마나 수상식을 통해 최고의 모습만을 전하는 탑스타들이 자주 찾는 단골 보석제품이 있다. 패션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타들이 선택했다면 분명 그 이유는 있었을 터. 스타들이 주목한 주얼리 브랜드, ‘세인트 에띠엔느’(대표 제이미 안)가 다채로운 주얼리 컬렉션으로 한인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먼저, 안 대표는 “세인트 에띠엔느는 한국의 연예스타뿐만 아니라 유럽 상류층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명품 주얼리의 대표 격”이라며 “한인들이 선호하는 고급스러우면서 섬세한 여성미가 돋보이는 다양한 컬렉션을 취급하고 있다”고 세인트 에띠엔느를 소개했다.
실제로 세인트 에띠엔느는 19세기 ‘갈런드(Garland) 스타일’의 화려함을 추구함과 동시에 섬세한 테슬과 하트, 리번 등 우아하고도 여성적인 모티브들을 주로 사용하여 보석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안 대표는 “심플한 의상과 함께 화려한 반지, 귀고리, 팔찌,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 착용은 패션을 완성시키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이러한 흐름에 걸맞은 ‘티피티피’(Tippy Tippy)는 이국적인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개성 있는 주얼리 패션을 완성시킨다”고 밝혔다.
특히나 티피티피 제품은 이국적이며 유닉한 디자인과 럭서리한 실용성을 고루 갖추고 다채로운 색감과 스톤으로 보석 애호가들은 물론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세인트 에띠엔느 매장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보석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도 받고 있어 나만의 개성이 담긴 보석 디자인을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안 대표는 “티피티피 제품은 클래식한 느낌의 기존 보석의 느낌에서 벗어나 고급스러움을 고수하면서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어 매니아층이 두껍게 형성될 만큼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보석이라는 약간의 무겁고 부담스런 이미지에 벗어나 어떠한 스타일의 코디와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주얼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타운 플라자 3층에 위치한 세인트 에띠엔느는 한국의 본사를 통해 유럽 원산지에서 직수입한 믿을 수 있는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 대표는 “탑스타들이 수상식이나 드라마에서 선택하였듯이, 착용자가 가장 빛나는 자리에서 세인트 에띠엔느는 그 진가를 발휘한다”며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인트 에띠엔느 제품을 통해 더욱 빛나고 멋진 모습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안 대표는 “특히 오는 3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플로어 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평소 정기세일이 없는 만큼 이번 세일을 꼭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짝반짝 빛나는 ‘세인트 에띠엔느’ 제품으로 스타일의 완성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928 S. Western Ave. #317, LA
(213)388-5115
<강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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