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전역 3,000명, 추위 녹인 찬양과 기도 열기
▶ ■ ‘GKYM Vision’ 샌디에고 대회 현장

샌디에고에서 열리고 있는 ‘GKYM Vision’ 대회에 참석한 한인 젊은이들이 20일 저녁 콘서트에서 출연진의 찬양에 열광하고 있다. / 하루 일정을 끝내고 조별로 방에 모인 학생들이 그날 받은 은혜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저녁집회에서 워십팀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하면서 젊은이들의 마음을 하나님에께 향하게 하고 있다. / 주강사를 맡은 데이브 기븐스 목사가 20일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기독교 부흥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선교집회인 ‘GKYM Vision’ 대회가 미 전역에서 약 3,000명(약 90%는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샌디에고 ‘타운 앤 컨트리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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