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회장 선출 놓고 현 회장과 또 내분 조짐

남가주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가 16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및 이사장을 선출했다. 황인협 부이사장(맨 오른쪽)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크고 작은 내분이 끊이지 않았던 식품상협회가 또다시 분열사태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다. 이사회가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이사장을 선출했지만 현 회장이 총회를 불참하면서 총회 개최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선포했기 때문이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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