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레이저 클리닉
어바인 지역에 위치한 ‘미래 레이저 클리닉’이 LA 지점을 오픈, 오는 10월15일까지 오픈기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화이트닝보다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레블라이트 토닝’ 5회와 비타민 바이탈케어 5회를 1,000달러에 선보인다.
‘레블라이트 토닝’이란 기존의 C6 레이저보다 파워를 높이고 새로운 PTP 치료 모드를 장착한 최고의 레이저 토닝 장비로 이뤄지는 시술이다.
지금까지의 토닝 레이저들은 시술하는 부위에 따른 치료 결과가 동일하지 않아 착색 또는 탈색, 기미 약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으나 ‘레블라이트 토닝’은 출력방식을 업그레이드한 방식으로써 진피 아래쪽부터 올라오는 멜라닌 색소를 차단, 피부 표면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 후 기미가 진해지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더마지 리프트 칵테일(얼굴 더마지+리펌+리포덤 1회씩) ▲넓은 모공치료 599달러 ▲여드름 복합 패키지 599달러 ▲미래 스페셜 다이어트(카복시 5회+고주파 5회+리포덤 5회+PPC 지방분해크림+PPC 주사 5회) 800달러에 선보인다.
‘미래 레이저 클리닉’에서는 300달러 상당의 리펌을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도 신문 광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4221 Wilshire Blvd. #100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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