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소·주유소 등 필요한 ‘공기품질 퍼밋’
▶ 남가주 대기관리국 PATH 프로그램 시행

남가주 대기관리국은 세탁소나 주유소 등 ‘공기품질 허가증’이 필요한 업주들이 올해 말까지 신청하거나 갱신할 경우 연체료나 페널티를 부가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LA 한인타운 내 한 세탁소. <김지민 기자>
올 연말까지 ‘공기품질 허가증’(Air Quality Permit)을 신청하거나 갱신할 경우 연체료나 별도의 범칙금이 부가되지 않는다. 또 올해 말까지 업소 내에서 공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시작하는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은 공기품질 허가증 신청 수수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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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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