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봄철 어린이 축구리그 개막… 매 주일 오후 3시 뉴송교회 축구장
▶ 달라스 이글스, 자이언츠, 워리어스 소중한 1승 올리며 우승 향해 출발
달라스 어린이들의 체력증진과 축구실력 향상을 위해 달라스축구협회(회장 정수길)가 주최하는 2011봄철 어린이 축구리그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20일 오후 3시 뉴송교회 축구장에서 열린 어린이 축구리그전에서는 달라스 이글스와 라이언스, 워리어스 팀이 각각 소중한 1승씩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달라스 어린이 축구 리그전은 킨더가든과 1학년으로 구성된 로보스팀과 라이언스팀, 2학년~4학년으로 구성된 타이거스팀과 워리어스팀, 5학년과 6학년으로 구성된 FC 달라스팀과 이글스 팀 등 6개 팀이 참가했다.
로보스 팀과 라이언스 팀은 15분, 15분, 20분씩 세번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르며 나머지 팀은 전후반 각각 30분씩 경기를 갖는다.
이번 리그전 개막 경기에서는 달라스 이글스가 FC 달라스를 8-5로 대파했고, 라이언스는 로보스팀에 2-0, 워리어스는 타이거스를 4-2로 누르고 각각 1승을 기록했다.
리그전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여자선수는 7명, 외국계 선수는 3명이다.
경기 주심은 심판 자격증을 가진 공인된 심판진을 초청, 매 경기마다 소정의 심판비를 지불한다.
대회장을 맡고 있는 고근백 회장은 “한인 동포 2세들의 축구 꿈나무 발굴을 목표로 시작된 어린이 축구 리그전에 뒤늦게 참여하겠다는 어린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단위의 축구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정수길 축구협회장은 “한인 동포들 가운데 축구로 대학까지 장학금을 받고 다닌 사람도 있는 만큼 한국 축구의 기대가 크다”며 “어린이 축구 리그를 통해 제2의 박지성과 같은 꿈나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린이 축구 리그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뉴송교회 잔디구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봄철 경기가 펼쳐진다. 어린이 축구리그에 대한 문의는 214-587-3913(이철영)으로 하면 된다.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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