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휴스턴 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로 지정된 국가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및 이라크에 대한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총영사관은 “개인, 단체 및 한인교회 등이 해외여행, 해외캠프 및 해외선교 활동 등을 수시로 준비하는 상황에서 장소 선정시 해외위험지역 특히 한국 정부에서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 이상으로 지정한 국가(지역)의 여행이나 방문은 위험하니 각별히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총영사관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여행경보 1-2단계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1) 현지법령, 관습 및 문화 준수 2) 비자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 3) 현지인의 반감을 사는 행동자제 4) 현지 공관 및 한인회 등과의 비상연락망 구축 5)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에서 안전여행정보 확인 등의 사전조치를 반드시 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1년 1월 24일 현재 여행경보 지정국가는 ▲제4단계(여행금지국가) 아프카니스탄, 소말리아, 이라크 ▲제3단계(여행제한국가) △아주(5): 파키스탄 전체지역, 미얀마, 인도, 태국, 필리핀 일부 지역 △미주(2): 아이티 전체지역. 콜롬비아 일부지역 △구주(4): 코소보 전체지역,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터키 일부 지역 △아중동(16): 기니, 예멘, 차드 전체지역, 나이지리아, 니제르, 레바논, 말리, 모리타니, 부룬디, 수단, 알제리, 에티오피아, 이스라엘, 케냐, 코트디브와르, 콩고 일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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