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워싱턴DC…꼴찌는 남가주 리버사이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 등 하이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시애틀이 미국 내 주요 대도시 가운데 4번째로 일자리 찾기에 좋은 도시로 평가를 받았다.
구직 전문사이트인 커리어캐스트닷컴(www.careercast.com)이 최근 발표한 주요 30개 대도시의 지난해 12월 취업지수(JobSerf Employment Index)에 따르면 시애틀은 워싱턴DCㆍ보스턴ㆍ샌프란시스코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시애틀은 전달인 11월에도 4위를 기록했었다.
이 같은 취업지수는 도시의 온라인 구인 게재를 바탕으로 한 관리직 고용활동을 나타내는 지수이며 인구에 비례한 수치로 작성되고 있다.
5위는 볼티모어가 차지했고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애틀란타가 전달 5위에서 6위로 한 단계 내려갔고, 시카고ㆍ뉴욕ㆍ덴버가 7~9위를 기록했으며 필라델피아가 새롭게 10위에 올랐다.
커리아캐스트닷컴은 지난해 12월 전반적인 고용은 전국적으로 감소했지만 1년 전에 비해 지수가 26포인트나 상승한 것은 지난 고용시장이 상당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새로운 일자리 찾기가 가장 나쁜 도시는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로 나타났다. 이어 멤피스ㆍ디토로이트ㆍ탬파ㆍ루이스빌ㆍ신시내티ㆍ마이애미ㆍ세인트 루이스ㆍ로스엔젤레스ㆍ인디애나폴리스가 전국에서 일자리 찾기가 가장 힘든 도시 순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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