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희준 객원기자의 NFL 베이 지역 풋볼 (1주)
▶ 레이더스로고 타이탄스에 역부족
오클랜드 레이더스는 오프시즌에 문제의 쿼터백 자말커스 러슬을 방출시키고 베테랑 쿼터백 제이슨 캠블을 영입해 오는등 팀을 강화시켰지만 예상대로 리그 1위 러닝백 크리스 잔슨의 테네시 타이탄스에겐 역부족이였다.
12일 경기초반엔 레이더스 수비수 리차드 시모어가 쌕으로 펌블시켜 필드골로 선점했지만 공격라인이 계속 뚫리며 공을 내줬고 타이탄스 쿼터백 빈스 영의 56야드 패스 터치다운과 크리스 잔슨의 76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전반전을 3대 24로 끝냈다.
후반전에서도 계속 6대 38까지 밀렸고 경기 후반에 러닝백 데런 맥패든이 터치다운을 성공시켰으나 결국 13대 38로 완패했다.
49ers... 예상외 대패
팬들의 시끄러운 응원소리로 유명한 시애틀 구장에서 개막전을 치른 49ers는 예상과는 전혀달리 비참히 패했다.
새 코치를 영입하고 53명의 선수중 27명이 새 선수로 채워진 씨혹스에게 당연히 승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고 12일 경기의 시작은 그랬다. 씨혹스의 첫 공격 플레이의 패스를 인터셉션하고 경기 초반 24분중 20분 가까이 공격권을 쥐고 씨혹스 앤드존 문전 앞까지 3번이나 밀고 들어갔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공격작전지시가 신속히 전달 안돼 일찌감치 타임아웃 3개를 다 사용했고 공격라인이 수시로 반칙함으로 뒷걸음질 쳤으며 4번째다운을 2번 실패하며 필드골 2개만 얻어내 6대 0 이었다.
베테랑 쿼터백 매트 해슬벡의 활약으로 씨혹스 공격팀은 곧 터치다운을 성공시켰고 49ers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는 인터셉션을 던져 결국 전반전은 6대 14로 끝났다. 후반전에서 49ers는 경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꾸준히 밀리고 같은 실수를 계속 연발하며 결국 6대 31로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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