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를 보면 세계와 미래가 보입니다. 세계 최고의 권위지 뉴욕타임스의 경제 명칼럼들을 한국일보에서 보다 쉽고 가깝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의 특별 제휴를 통해 미주 한인언론 최초이자 유일의 한국어·영어 뉴스 동시게재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일보는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칼럼니스트들의 명칼럼을 매일(월·화·수·목·금) 경제섹션에 게재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제섹션에 실리는 뉴욕타임스 칼럼면에서는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퓰리처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뉴욕타임스의 토마스 프리드먼, 제3세계 및 아프리카 등 국제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발로 뛰는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 보보스족이라는 신흥 엘리트층의 개념을 규정한 저서로 유명한 중도 보수성향의 칼럼니스트 데이빗 브룩스 등의 명칼럼들을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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