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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여성 핸드백 전문점 ‘티엘’에서 마더스 데이를 맞아 ‘하나 사면, 하나 선물’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걸이, 귀고리, 칵테일 링, 뱅글 등 주얼리 컬렉션을 기존 도매가에서 2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150달러 이상 구입 때 60달러 상당의 지르코니아 패션반지 무료로 증정 ▲캐나다산 렉스 베스트 구입 때 100달러 상당의 렉스 스카프 무료 증정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색상의 이탈리아 최고급 악어백 구입 때 300달러 상당의 60″ 진주목걸이 무료 증정 ▲리오니, 라투어, 에펠 등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죽 핸드백 구입 때 65달러 상당의 여성용 가죽 장지갑 또는 파시미나 스카프를 무로료 증정한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함을 자랑하는 주얼리 컬렉션은 맘 놓고 편안하게 사용하지도 못하고 모셔 두기만 하는 값비싼 보석보다 실용적이면서 저렴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6가와 세라노, 닭 굽는 마을 2층에 위치한 티엘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하며 인터넷 홈페이지(www.TheTLinc.com)를 방문하면 다양한 제품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618 S. Serrano Ave. 2F LA,
(213)383-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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