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컴퓨터 학원
웨스턴과 올림픽, 보루네오 가구 옆 건물에 위치한 ‘열린 컴퓨터 학원’(원장 가브리엘 오)은 ▲좋은 교재와 꼼꼼한 수업방식 ▲소수 정원제 운영방식 ▲친절한 강사진으로 컴퓨터를 배우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열린 컴퓨터 학원은 소수 정원제로 강사 1명이 학생 6명을 담당하고 있어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식 수업을 제공한다.
강좌마다 6명을 정원으로 마감하므로 학생 하나하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강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50~ 60대 중장년층 초보자반은 천천히, 중급자 과정은 답답하지 않게 강의하는 것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13년 교육경력의 가브리엘 오 원장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수업 교재도 학생들에게 인기다. 복사한 프린트물이 아닌 컬러 교재로 쉽고 빠른 시간 내에 컴퓨터를 배울 수 있다.
열린 컴퓨터 학원 측은 “컴퓨터를 가르치는 곳은 많지만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잘 가르치는 곳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전 기초반, 컴퓨터 중급, 인터넷,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웹디자인, 포토샵, 플래시,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돼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www. gocom123.com)을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955 S. Western Ave. #104 LA
(323)73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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