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는 높게, 스모그는 낮추고
엔진의 진동과 소음도 확 줄어
제품 출시기념, 한인들 위한 특별가 판매

자동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미국. 그러나 요즘처럼 개솔린 가격이 만만치 않을 때는 자동차를 운전하면서도 돈이 줄줄 새나가는 것만 같아 겁이 날 지경이다.

평소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는 그대로 이용하면서 연비도 높이고 자동차에서 나오는 소음이나 매연은 낮출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매직 카플러스(대표 윌리엄 김)는 운전자들의 이런 기대에 100% 만족을 주는 신제품이다.

매직 카플러스는 쉽게 설명하자면 이온화된 쿨런트(ionized coolant)로 엔진의 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즉 원적외선으로 방출하는 물질을 물에 완전히 용해시켜 만든 이온 첨가제로 불순물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으로, EPA(환경보호협회)의 정식 연구소의 테스트 결과에서도 100% 무해한 판정을 받은 친환경제품. 매직 카플러스의 이런 특징은 냉각수의 온도를 최적화하여 엔진의 냉각 기능을 최대화함으로써, 연비를 최고 30%까지 개선해주며 동시에 20~50%까지 매연을 낮춰준다.

“자동차의 연료는 약 15%에서 30% 정도만 운동 에너지로 전환해서 자동차를 움직이는 에너지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손실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손실을 가져오는 것이 열 에너지입니다. 이때 매직 카플러스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의 불순물이 제거되면서 차 안으로 들어오는 냄새도 제거될뿐 아니라, 원적외선 파동이 소음과 진동 공명을 흡수해서 소음도 줄어들게 되지요. 따라서 연료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라고 말하는 윌리엄 김 대표는, 열 흡수와 방열로 냉각수가 낮은 온도를 유지하게 되면 그만큼 전기적 소모를 줄여준다고 덧붙이며 냉각수를 이온화 및 최적화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매직 카플러스는 차량의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 배기량을 기준으로 3.0L까지는 한 병, 그 이상은 두 병의 매직 카플러스를 쿨런트에 부어주면 된다. 매직 카플러스를 부어주기 전에는 쿨런트를 새로 갈아주는 것이 좋으며, 한번 부어주면 2년 동안 유효하다.

매직 카플러스 한 병 가격은 80달러선. 그러나 한국일보를 통해 한인들에게 처음 소개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매직 카플러스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 가격인 69.99달러에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magiccarplus.com 이나 www.magiccarplus.net을 참조할 것.
·주소: 17982 Sky Park # N Irvine, CA 92614
·전화: (714)773-2822


<안진이 객원기자>





자동차 쿨런트의 온도를 최적화하여 연료 효율성은 높이고 매연이나 소음, 진동은 현저히 낮춰주는 신제품, 매직 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