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실
컴퓨터를 가르치는 곳은 많지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잘 가르치는 곳은 찾아 보기 힘들다. 배우는 사람이 제일 원하는 것은 , 혼자서도 잘 사용할수 있는 것이겠지요. 혼자서 잘하려면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
첫째, 그날 배운 내용을 꼼꼼 하게 자세하게 필기 해 드려야 합니다. 둘째, 잘 만들어진 좋은 교재가 필요 합니다. 셋째, 한번에 많은 인원을 놓고 가르쳐서는 않됩니다. 넷째, 강사의 경력, 태도, 자세가 중요합니다. 다섯째, 교육자 마음으로 학생을 대해야 합니다. 남보다 잘 못하고, 많이 느린 분께는, 이익을 따지지 말고, 인간적으로 도움을 드리려고 해야 합니다.
열린 컴퓨터 학원은 이런 학원이 되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곳 이다. 이 학원은, 13년간 컴퓨터 교육 경력을 가진 “가브리엘 오” 원장이 운영하고있다.
오래 가르쳐본 사람이 직접 운영 하기때문에, 오랜 경력동안 만들어진 교재, 교육 내용은 다른곳과 비교 할수 없을만큼 수준이 높다. 또한 함께 배우는 인원이 많으면 곤란 하다. 10명, 20명 씩 같이 모여 공부 하면 어떻게 될까요. 똘똘한 사람만 잘 따라 가고, 느린 사람은 계속 뒤쳐집니다. 그래서 열린 컴퓨터 학원은 6명 에서 인원을 마감 한다고 한다. 많아야 7명 정도. 강사 1명이 6명쯤을 가르쳐야 한분 한분 자세히 돌봐 드릴수 있고. 배우는 곳에서는 강사의 역활이 절대적이기때문이다. 같은 내용을 또 물어 보고 또 물어 봐도, 다시 설명해 주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배우려는 사람을 배려 해야 합니다. 노력해도 힘들고 남보다 느리다면, 비지니스 차원을 떠나 어떻게든 해낼수 있도록 해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열린 컴퓨터의 마음 자세 이다. 가브리엘 원장은 저희는언제나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교육 기관이 될 것입니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강좌 종류:기초반, 컴퓨터 중급반, 인터넷 초급 중급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엑세스, 포토샵, 일러 스트, 웹디자인, 플래시, 동영상 제작, 디지탈 카메라, 퀵북, 샤핑몰 제작
*강의 시간: 오전 10시, 오후 2시 , 저녁 7시 월~일까지
주소: 955 S.Western Ave #104 LA CA 90006
전화 : (323)73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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