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영사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위한 여성리더 발굴”부탁
이 회장 “총영사 업무, 적극적인 협력과 후원 펼칠 것”화답
세계한민족네트워크(KOWIN) 북가주지역위원회 위원들이 한달여전 주 샌프란시스코지역 총영사로 부임한 이정관 신임 총영사를 위한 취임 축하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7일(수) 오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환영만찬은 KOWIN 이정순 회장, 신예선 고문 등 KOWIN 북가주지역위원회 위원들과 이정관 총영사와의 상견례도 겸하는 자리였다.
이정관 총영사는 이날의 환영만찬에서 “미주지역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여성단체인 코인 북가주지역위원회 위원 여러분들이 오늘 이렇게 환영만찬을 개최해줘 고맙다”며“재외 한민족 여성리더를 발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교류와 연대강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코인 취지대로 보다 많은 북가주지역의 이민 1.5세, 2세의 발굴 육성을 당부드리며 이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나아가 한민족 여성리더로 성장,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그날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펼쳐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정순 회장은 “코인 북가주지역위원회 위원 이하 여성들은 앞으로 총영사관의 재외동포 관련 업무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과 후원을 펼칠 것이다”면서 “이정관 총영사님이 미주지역에서 가장 일을 잘하는 총영사로 소문나는 그날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화답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KOWIN 북가주지역위원회 회장이하 위원들이 이정관 SF총영사의 부임을 축하하는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신예선 KOWIN 고문, 이정관 SF총영사, 이정순 KOWIN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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