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최미영)가 주최한 제36차 교사연수회가 지난 27일(토) 오후4시부터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모퉁이돌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 부임한 SF총영사관의 이정관 총영사와 전날 취임식을 가진 김호빈 SV한인회장 등이 인사차 방문했다.
이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북가주 지역의 한국학교 교사들이 정체성교육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격려한 뒤 한글학교 운영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빈 회장도 한인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치.경제.사회적 이익을 대변하는 한인회장이 될 것이라고 밝힌 뒤 인구조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센서스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교사연수회에서는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에서 개발하고 있는 역사문화 교재와 관련한 편찬 기금도 전달되었다.
SF총영사관의 김신옥 교육원장이 본국의 국립 국제 교육원(원장 정상기)을 대신해 5,000달러의 역사문화교재 편찬 기금을 전달했으며 사이버 외교사절단(VANK) 박기태 단장도 1,000만원의 기금을 전달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교사연수회에는 트라이밸리 한국학교의 장미영 교장이 ‘통합 교육을 위한 실제적인 한국어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각 학교 역사문화 교재와 관련한 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세미나도 가졌다.
이에앞서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국의 역사 및 사회과 교과서 개정을 위한 청원서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사진설명:제36차 교사연수회가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에서 실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