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단 및 좋은 벗들 이사장인 법륜스님을 초청, 통일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이 마련된다.
워싱턴 정토회와 좋은벗들 미국 지부는 내달 3일(수) 저녁 7시부터 애난데일의 알라딘 서점 2층에서 법륜 스님(사진)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 법륜 스님은 승려인 신분으로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민족통일에 대해 노력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또 평화와 통일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풀어볼 예정이다.
정토회 김순영 사무국장은 “이번 강연회는 한반도에 전쟁 없는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과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온 법륜 스님과 한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김밥도 준비돼 간단하게 요기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01)332-8622, (240)893-6788.
법륜 스님은 강연회 외에도 3월2일부터 5일까지 미 정부와 의회, 싱크탱크 등을 방문해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 3월4일(목) 오후 1시30-3시30분에는 화폐개혁 후 북한상황에 대한 강연회를 주미 한국대사관의 코러스 하우스에서 갖는다. 이 행사는 영어통역이 되며 참석 희망자들은 RSVP를 해야 한다.
담당자 Adam Wojciechowicz
전화 (202)587-6168
이메일 WOJ@koreaembassy.org
법륜 스님은 1969년 불심 도문 큰 스님을 은사로 경주 분황사에서 출가했으며 1988년 정토회를 설립해 현재 지도법사로 있다. 남북화해와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막사이사이상 등을 수상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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