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축구협, 올해 한국일보배등 9개대회 마련
워싱턴대한축구협회(회장 손태성)가 20일 이사회를 열고 새 임원진 구성및 이사장 선출, 올해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저녁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우태창 고문이 이사장에 선출됐으며 신익훈 부회장, 박양수 사무총장, 박웅주 재무부장, 이덕규 경기위원장, 곽 용 심판위원장, 최용섭 상벌위원장, 법률 변호사 댄 박 등 새 임원진이 발표됐다.
협회는 4월 11일 화랑조기축구회장배를 시작으로 10월 10일 청룡조기축구회장배까지 9개 대회를 치르기로 확정했다.
주요대회 일정을 보면 신설된 경북도지사기 및 독도지킴이 축구대회가 5월2일 치러지며, 뒤이어 한국일보배(5월30일), 민주평화통일협의회장배(6월20일), 재미대한축구협회장배(6월26~27일. 캔사스주), 한인연합회장배(7월11일), 워싱턴축구협회장배(8월8일), 중앙일보배(9월12일) 등이다.
협회는 또 6월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기간 동안 범동포적인 차원의 한국팀 응원을 위해 애난데일 소재 노바 대학 강당을 빌려 경기를 관전하기로 했다.
이밖에 협회는 4월12일부터 7월26일까지는 매주 월요일 저녁 8~10시 사우스 런 파크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아 야간 경기에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축구협회장은 “앞으로 협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전세계 축구인들의 큰 축제인 월드컵도 열리는 만큼 축구를 통해 건강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협회 고문, 이사 및 조기축구회 각 팀 회장 명단
▲고문: 김 홍, 안달규, 유응덕, 우태창, 한성호, 정우석, 이응천, 주영진, 최용섭, 윤희균, 박성근, 김유한, 임종철, 박희춘
▲이사: 최영간, 안대봉, 이천일, 백삼영, 최경순, 이태영, 구영창, 최재문, 인 교, 최재성, 곽 용, 이상철, 심상섭
▲각 조기축구회 회장: 청룡 이천일, 일심 최영관, 화랑 박양수, 훼어팩스 안대봉, FC 메릴랜드 안대봉, FC 워싱턴 백삼영, 태극 이태영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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