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인의 이웃사랑’
본보-월드비전 공동 캠페인
모금 한달도 안돼 큰 성과
본보가 접수한 아이티 이재민 돕기 성금이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1월15일부터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안 돼서다.
국제적인 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아이티 이재민 돕기 모금 캠페인에 12일 현재 총 10만0008.48달러가 모금됐다. 사상 최대의 폭설로 경제 및 바깥 활동이 1주일가량 중단된 가운데 모금도 한동안 주춤했으나 12일 하루 메릴랜드 버튼스빌의 새소망교회 4천364달러, 리치몬드제일장로교회 975달러, 지난 1월 창립된 워싱턴 낚시사랑 모임(www.washington
koreansports.com) 회원들이 284달러 등 모두 5천833.20달러를 보내와 누계가 10만 달러를 돌파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의 2차 모금분은 월드비전 US 코리아데스크 동부지역 본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인들의 성금은 월드비전 USA로 보내져 바로 아이티 현지에서 필요한 천막이나 식수, 음식 등 생필품 구입에 사용된다. 본보는 지난달 27일 1차분 성금 6만6천519달러28센트를 전달한 바 있다. <이종국 기자>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 4,364달러
리치몬드 제일좋은교회(김병수 목사) 975달러
워싱턴낚시사랑모임(회장 김태환) 284.20달러
포토맥 컴퓨터(대표 윌리엄 문) 100달러
김진홍(애난데일, VA) 100달러
이예지(훼어팩스, 모스비우즈 초등 6년) 10달러
성금 보내실 곳 ▶한국일보
주소 7601 Little River Tnpk, Annandale, VA 22003
문의 (703)941-8002
수표 수취인 ‘World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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