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스마트 500
가장 많은 항산화물질을 함유한 21세기 수퍼과일
31일까지 ‘100세트’ 연장 세일, 카운트다운!
커런트 플러스(대표 유재청)사에서 출시한 ‘비전스마트 500’이 일본의 눈 관련 건강제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렌지 4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C와 양질의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21세기의 수퍼과일로 인정받는 블랙커런트베리. 비전스마트 500은 바로 이 과일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파우더를 캡술에 담은 것이다.
유재청 대표는, “특별히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베리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다른 어느 지역에서 재배되는 것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활동 역시 더욱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한다.
사실 뉴질랜드는 가장 앞선 농업국 중 하나로, 이곳에서 재배되는 과일이나 채소의 품질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현재도 지속적인 재배 개발과 과학적인 접근 방법으로 우수한 농산물 재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블랙커런트베리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비전스마트 500은 눈이 침침해질 때나 눈물이 날 때, 또는 안압으로 고생하거나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이 저하된 경우, 그리고 컨택렌즈 사용 때 및 라식수술 후, 컴퓨터 과다 사용으로 피곤해진 눈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유 대표는 전한다.
우리 몸은 산화 스트레스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공해나 영양 결핍, 노화 스트레스 등 여러 해로운 요인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고 있다. 특히 뇌는 산화에 약해서 쉽게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이로 인해 암은 물론 백치, 파킨슨 질병,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와 같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활성산소에 의한 각종 질병의 발생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커런트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항산화제 섭취의 중요성은 굳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최근 과학자들은 항산화제 섭취가 눈 건강뿐 아니라 시력 향상과 백내장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찾아내었다.
특히 항산화제 중 비타민 C는 백내장으로 인한 위험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블랙커런트베리에 함유된 많은 양의 안토시아닌 섭취는 고혈압과 백내장을 일으키는 주요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커런트플러스는 이처럼 몸에 좋은 항산화 물질을 고스란히 캡술에 담은 비전스마트 500을 12월31일까지 100세트에 한해서 한정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블랙커런트베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www.currantplus. com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으며, 비전스마트 500은 갤러리아 마켓 2층에 마련된 부스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주소: 663 Brea Canyon Rd. #1, Walnut
·전화: (213)407-3446
<안진이 객원기자>
21세기의 수퍼과일로 불리우는 블랙커런트베리와 그 효능을 그대로 담은 비전스마트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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