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학생 위해 사랑의 성금 전달
▶ 윤상철 회장 취임
북가주 경영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상철)가 지난 19일 월넛크릭에서 16년째 송년의 밤을 가졌다.
월넛크릭의 Cactus Cafe에서 이혜숙 총무 사회로 오후6시부터 열린 송년의 밤에서는 엘리자벳 김 현 회장이 이임하고 윤상철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3년간 회장을 맡았던 엘리자벳 김은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부족했던 점은 이제 새 회장과 더불어 더 발전 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윤상철 신임회장은 김회장 만큼 할 수 있을지 어깨가 무겁다. 여러 회원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창립회원으로서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했다.
이날 송년의 밤을 더 돋보이게 한것은 동문들이 정성을 모아 ‘뷰티플 마인드 앙상블(단장 백재은)’에 성금(500달러)을 전달한 것이다. 뷰티플 마인드 앙상블은 12명의 여성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들의 그룹으로 현재 지체 부자유 장애학생들에게 무료로 음악을 가르치고 있다. 헨리 김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전기 절전 및 방사능 방지기기 두 대를 전달하면서 지체부자유 어린이방에 설치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그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진응 재무는 1994년 창립을 본 동문회에 대한 연혁을 소개했으며 경영학교 동문이기도 한 본보 강승태 지사장과 북가주 무역협회 김우경 이사장의 축사도 있었다. 북가주 경영학교 동문회는 엘리자벳 김 전 회장과 헨리 김 박사, 제임스 오 전 부회장, 조수선 신임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손수락 기자>
사진설명
북가주 경영학교 동문회에서 뷰티플 마인드 앙상블에 성금과 절전기기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숙 총무, 윤상철 신임회장, 엘리자벳 김 전 회장, 백재은 앙상블 단장, 배아람 앙상블 재무, 헨리 김 박사, 이선자 부회장, 제임스 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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