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여성 핸드백, 밍크 업체 ‘티엘’(대표 카니 리·www.TheTLinc. com)이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하고 최상급 모피류를 특별가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상급 모피가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전 품목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특히 기존 1,290달러의 이태리 램스킨 비버 조끼는 한정수량에 한해 특별가 199달러에 판매하고 있어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티엘의 카니 리 대표는 “현명한 주부들은 삼복더위에 털코트를 장만한다”며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일찍 서두르면 누구나 한번쯤 소유하고 싶은 명품 중의 명품, 모피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티엘은 24년 전통의 명품 판매점으로 이태리 악어백, 이태리 파이통, 명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또한 기존 1,200달러의 발렌티노 도트백을 499달러, 기존 1,200달러의 조지오 알마니 클러치백을 299달러에 선보인다.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213)383-7077, 618 S. Serrano Ave.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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