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 어스틴 가구점

윌셔와 윌셔 플레이스 코너에 위치한 명품 가구점 ‘세인트 어스틴 가구점’(대표 자넷 홍)에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여름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전 품목을 50~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세인트 어스틴 가구점의 자넷 홍 대표는 가구 하나하나에도 철학이 깃들여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의 집을 직접 방문해 가구들의 동선 및 분위기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가구를 추천하는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홍 대표는 “한번 구입한 소파가 마음에 들어 어스틴 가구점만 이용한다는 단골고객, 지인에게 추천을 받고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많다”며 “세인트 어스틴이 제공하는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와 고급스런 가구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인트 어스틴 가구점은 클래식한 가구와 모던한 컨템포러리 가구를 모두 판매하고 있어 연령층에 상관없이 다양한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컨템포러리 가구는 클래식을 소화시키지 못했던 고층콘도와 세련된 젊은층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한다.

세인트 어스틴 가구점은 가구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그림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도 취급하고 가구와 소품을 조화롭게 그려내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다. 창고에 보관중인 물건은 80%까지 대폭 세일한다.

(213)380-3222, 3020 Wilshire Blvd. #100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