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블비치 온 식스 스크린, 시티센터 3층에 오픈
6가와 마리포사에 위치한 시티센터 3층에 ‘페블비치 온 식스 스크린 골프’(Pebble Beach on 6th ·대표 에디 정)가 지난 5일 그랜드 오픈했다. ‘페블비치 온 식스 스크린 골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코스를 사실에 근접하게 재현해 원하는 곳에서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첨단 화면과 좋은 성능을 가진 스크린 골프 하드웨어는 실제로 필드에 나간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쾌적한 실내에서 골프코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걱정이 없으며 최적의 상태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8홀을 기준으로 하는 골프코스는 1시 30분~2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도 부담 없이 골프를 칠길 수 있어, 시간상, 위치상의 제약으로 인해 골프연습이 부족했던 골프매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페블비치 온 식스 스크린 골프의 에디정 대표는 “페블비치 온 식스 스크린 골프는 실감나고 고급스럽게, 편리하게 만들어진 혁명적 스크린 골프장”이라고 소개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멀리 나가지 않아도 편하게 건전한 여가를 선용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페블리치 온 식스 스크린 골프’는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주 7일 영업한다.
문의 (213)382-9800, (213)219-9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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