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한결같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쿨마트의 직원들과 함께 한 앞줄 가운데가 케빈 & 엘리자베스 송 대표.

소비자 만족도 1위와 세계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LG 에어컨이 온방을 겸할 수 있는 플로어 스탠드형 에어컨을 본격 출시했다.

LG 미주총판인 쿨마트(대표 케빈 송)에서 보급하는 LG 에어컨은 지난 2000년부터 세계 판매 1위 자리를 고수할 만큼 그 성능이 인정된 제품이다.

특히 초강력 멀티파워 시스템으로 디자인 된 냉온방 겸용 에어컨은 작동을 시작할 때 두개의 압축기가 동시에 작동해서 빠른 시간 내에 최적의 온도로 만들어 준다.

그런 후 일단 최적의 온도가 되면 그때 부터는 한개의 압축기만으로도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기 때문에 그만큼 절전의 효과가 큰것이 특징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소형 에어컨만 온방 겸용이었던 것이 올해 부터는 플로어 스탠드형 에어컨까지 온방을 겸하는 제품으로 선보이면서 LG 에어컨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은 그 어느때 보다 높다.

LG 에어컨이 전 세계에서 이처럼 인정을 받는 것은 훌륭한 성능 외에도 탁월한 감각의 디자인과 소음이 없어, 실내 분위기를 최고로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즉 LG 에어컨은 지금까지의 인식과는 달리 에어컨이 단순한 기기에서 벗어나 당당한 실내 인테리어로 자리잡게 된것이다. 젊은 커플이나 학생들은 본인의 사진을 넣을 수도 있는 액자형 에어컨을 아주 좋아합니다. 엘리자베스 송 매니저는 말한다.

현대인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쾌적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줄 LG 에어컨의 스탠드형 온방겸용 에어컨 출시를 기념하면서,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 이벤트로 시작한 쿨마트의 공짜선물 대행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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