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최고의 선물-제주여행 초특가 949달러
하루 두 차례 매일 라스베가스 운행, 25달러
하나투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을 맞아 제주여행 스페셜 이벤트를 펼친다. 최고의 신라호텔에서 숙박하는 4일 간의 제주여행이 949달러. 이처럼 저렴한 가격은 하나투어이기에 가능하다는 것. 그동안 환상적인 크루즈여행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명품관광임을 인정받은 하나투어가 이번 여름 고객들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다.
하나투어(LA 지사장 이영문)는 한국 최대의 관광회사로 지난 2006년 LA 지사를 오픈한 이래, 남가주 한인들의 관광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주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의 해외여행 붐을 타고 출발한 하나투어는 규모와 실적면에서 그 파워를 자랑하며, 현재는 2500여명의 직원이 전 세계를 향해 뛰고 있다.
이영문 지사장은, ‘조만간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한국의 해외관광객이 45%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5위 안에 손꼽히는 세계적인 관광회사로 발돋움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인다.
남가주뿐만 아니라 전 미주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차별화 되고 격조 있는 한국여행을 소개하는 하나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조국을 구석구석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세 청소년들에게는 매 여름마다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를 부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이렇다 할 고객의 불만이 한 건도 없을 정도로 하나투어의 서비스는 완벽합니다. 호텔 선정이나 음식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투어를 경험한 고객들은, 모두 한결같이 수준높은 명품 관광임을 인정해 주십니다” 이영문 지사장의 설명대로 하나투어는 미주 한인들의 관광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면서, 동시에 타민족을 위한 마케팅에도 열심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매일 두 차례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출발하는 라스베가스행 버스는 직접 운전하는 피곤함을 덜어주며, 간단한 업무상으로 급하게 라스베가스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해준다.
편도요금 25달러인 라스베가스행 셔틀버스는 LA, 가든그로브, 세리토스, 다이아몬드바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라스베가스에서는 플레닛 할리웃 호텔과 하라스 호텔에서 도착 및 출발한다.
·주소: 626 S. Kingsley Dr. #A
·전화: (213)736-1212 /
www. usahanatour.com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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