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백년대계다.JS 교육컨설팅(대표 제니퍼 성)은 미국 내 고등학생 대입 준비와 국제학생(중·고·대학생)들의 유학을 돕는 컨설팅 기관이다.
JS 교육컨설팅의 대표적인 강점은 직접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이다.
최근 교육 추세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JS 교육컨설팅의 제니퍼 성 대표는 일 년에 수차례씩 정기적으로 각 대학별 캠퍼스를 방문하고 입학 담당자들과 만나 지속적인 교류를 가져오고 있다.JS 교육컨설팅의 제니퍼 성 대표는 “교육 분야의 전문지식과 오랜 미국 생활을 통한 풍부한 사회적 경험, 다양한 자원봉사로 쌓인 실력으로 새 세대가 앞날을 계획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급변하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맞는 리더십을 가진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는 능력과 적성 그리고 가능성까지 포함해 자신의 앞날을 멀리 내다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가 우선적으로 할 일이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학부모들이 그저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된다는 식의 구식 교육방식에 집착해 시간과 경제력을 허비하고 바라던 바와 다른 실망스러운 결과를 안기도 한다.단기적 성과를 위한 노력에 앞서 장기적 안목과 설계가 더 필수적이고 우선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는 상황을 되돌릴 수 없어 후회하고 아쉬워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성 대표는 교육 플래닝 분야의 충분한 실력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학부모들이 교육과 대학진학 전반에 관한 폭넓고 객관적인 최신 정보를 토대로 장기적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위해 미국과 유럽의 최상위 대학의 박사 학위를 소지한 세 분을 고문으로 해 최고의 교육상담을 위해 자문을 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최고 대학 출신들과 함께 교육전반에 관한 리서치, 각 캠퍼스에 대한 최신정보, 개별화된 플래닝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만난다.
JS 교육컨설팅은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 희망사항 등을 분석하여 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세우고 그에 맞는 학과목 선택과 스포츠, 음악, 여름활동, 봉사활동 선택 등 세분화된 단기적 프로그램의 실천과 성과를 정기적 컨설팅을 통해 체크하며 단계별로 이루어 나간다.국제학생의 경우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성격, 그 외의 여러 요소들을 분석하여 학생이 잘 적응하고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의 학교를 선택해 줄 뿐 아니라 학생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자신이 목표로 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컨설팅한다. 현재까지 JS 교육컨설팅의 도움을 받았던 학생들은 예일대, 프린스턴대, 웨스트포인트(육사), 펜실베니아대(유펜), 브라운대, 에어포스아카데미(공사), 듀크대, 조지아텍, 쿠퍼유니언, 뉴욕대(NYU), 윌리엄스칼리지, 빌라노바대, 보스턴대(BU),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 등 명문대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한편 JS 교육컨설팅의 제니퍼 성 대표는 미 교육상담가협회원이며 뉴저지 만모스 카운티 다민족문화 위원회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이다.
1983년 유학생으로 도미한 그는 콜로라도 대학에서 언어학을, 내셔널 루이스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성 대표는 2세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미 동부지역과 한국에서 미국 교육에 관한 세미나 개최 및 초청강의를 해 오고 있다.전에는 만모스 한국학교 교사와 만모스 한국학교 미국인 성인반 교사, 뉴저지 YMCA 피트니스 디렉터 및 청소년 클래스 인스트럭터, 뉴저지 주지사 선거 캠페인위원, 웨스트포인트 뉴저지 학부모회 위원 등으로 활약했다.
상담 문의: 908-461-2529 (한국어), 732-924-3749(영어), 이메일: information@jseconline.com, 웹사이트: www.jseconline.com
JS교육 컨선팅의 제니퍼 성(오른쪽) 대표가 학생과 상담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