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크 뉴욕에서 자원 봉사하는 강사의 지시에 따라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달리려고 하고 있다.
자전거는 일석삼조 이상의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레저이다. 경제적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차량 대용으로 사용해도 공해를 내뿜지 않으며 갖은 묘기의 실력을 쌓으며 성취감을 키워나간다. 또한 자전거를 이용하는 레저 생활이 늘어나고 있다. 산악자전거 인구가 늘어나며 그룹을 지어 사이클을 즐기는 동호회도 증가하고 있다. 또 자전거를 동원하는 철인경기 같은 스포츠가 늘어나고 있다. ‘뉴욕시 공원국’과 ‘바이크 뉴욕’은 10월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자전거 홍보를 위해 무료 자전거 교실을 공원에서 운영한다.
한미사랑의재단(총재 이호제)이 지난 22일 뉴저지 마당 식당에서 연말 모임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 하고 노래를 같이 부르며 한…

늘푸른농장(대표 김종일)은 뉴욕주 미한국전참전용사총회(회장 살 스칼라토)에 배를 기증했다. 지난 21일 롱아일랜드 스토니브룩 소재 미참전용사 …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24일 퀸즈 코로나경로회관에서 지역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김진욱 변호사가…
뉴욕의 한인 작곡가 마용일(79세)씨가 자신의 대표적인 가곡들을 모은 가곡 선곡집 ‘나는 이 나라 사람의 자손이외다’(예솔 출판사)를 출간했다…
21일 팰리세이즈팍 백산한의원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쌀·터키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 500달러를 …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4723816_top2_image_3.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이기철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퀸즈 플러싱에 대규모 카지노 시설 설립이 확정됐다. 뉴욕주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GFLB)는 1일 퀸즈 플러싱 소재 ‘메트로폴리탄 팍’(Metr…

메릴랜드주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단체인 ‘메릴랜드 매터스’는 지난달 30일 ‘메릴랜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2일 ‘마약밀수선’으로 판단한 베네수엘라 등 남미 국적 선박들을 격침하는 데 대해 “이제 시작일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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