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웍 컨퍼런스에 OC 한인여성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여성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9개국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OC에서는 한인건강정보센터의 웬디 유 소장, 한미가정상담소 수잔 최 이사장, 영 김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칼스테이트 풀러튼 고미경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웍 미서부지역 담당관도 맡고 있는 웬디 유 소장은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도 참석했고, ‘한민족 여성 안보와 인권개선’이라는 주제에 맞춰 국정원 같은 정부기관도 방문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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