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 떡 기술자가 민속떡 전문점을 개업했다. 커머셜센터 아시안마켓 옆에 문을 연 ‘코리아나 떡집’(사진)이 그곳이다.
업소 대표인 강대연씨와 이민철씨는 서울과 수원에서 20년간 각종 민속떡을 제조한 경력의 소유자로, 라스베가스 한인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매일 신선한 떡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이민철씨는 4년 전에 이민와 텍사스와 시카고에서 민속떡집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 미주 한인들의 취향도 잘 아는 1급 기술자이다.
강대연 대표는 “20여가지의 민속떡은 물론 8가지의 영양떡, 9가지의 떡케익에 이르기까지 모두 직접 만들고 있다”며 “좋은 재료와 청결한 제조과정에 가장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나 떡집’은 교회나 행사용 맞춤 떡과 여행객을 위한 도시락 떡도 판매하고 있다. 주소 900 E. Karen Ave. #H-110, 전화 (702)773-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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